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만용사(디아블로 3) (문단 편집) === 오프닝 === * 남자 야만용사 : [[http://youtu.be/Y7lNy991UMg|#]] * 여자 야만용사 : [[http://youtu.be/xue26AC6r2M|#]] >이젠 지겹다. 의미 없는 전투는… >부족민들은 떠나버린 신을 저주하지만 나는 떨어져나와 홀로 떠돈다. > >고향은 페허가 되었지만 난 아직 건재하다. >엿새 전, 별똥별이 트리스트럼 마을을 강타했다. 죽은 자들이 별을 따라 일어났다. > >이건 어떤 악마인가? >이토록 오랜 세월 찾아다녔던 존재… 내 검이 아깝지 않은 상대일까? [* 이전에는 '검' 이라고 해놓고 동영상의 야만용사는 도끼를 들고 있다는 데에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지만, 이 문장의 원문은 'Could it be what I have sought these long years... a foe worthy of my blade?'. 그리고 [[사라 케리건]]의 별명인 'Queen of Blades' 를 '칼날 여왕' 으로 번역했듯 'blade' 를 '검' 으로 번역했기에 생긴 오해다. 하지만 실제로 blade라는 단어는 칼날이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지만 정확히는 '칼이나 도구 따위의 날'이라는 뜻이고, 도끼날 역시 blade라고 할 수 있다. 즉 '내 무기가 아깝지 않은 상대일까?' 가 더 적절한 번역이다.] > >- 디아블로 3 야만용사 1막 인트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